박주영 향한 무한 애정 ‘잡아줄까?’

입력 2010.07.17 (14:15)
박주영 향한 무한 애정 ‘잡아줄까?’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한 번 만 찍으면 안 되나요?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저 잘 하고 올게요~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박주영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렇게 많이 오셨네요~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주영은 언론의 인터뷰에 일절 응하지 않은 채 출국장으로 빠져나갔다.
아직도 쑥스러운 인기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여러분 와주셔서 감사해요~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댄디한 패션의 박주영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마중나온 팬들에게 인사하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모델해도 되겠네~ 프랑스로 떠나는 박주영(AS 모나코)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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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향한 무한 애정 ‘잡아줄까?’
    • 입력 2010-07-17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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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축구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이 17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마친 뒤 배웅나온 팬을 뒤로하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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