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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순방길 올라
입력 2010.07.18 (07:20) 국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우리나라와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다음주 초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파키스탄에도 들러 아프간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서울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오는 2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정책을 우리 정부와 집중적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다음주 초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파키스탄에도 들러 아프간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서울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오는 2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정책을 우리 정부와 집중적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 클린턴,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순방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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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8 07:20:54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우리나라와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다음주 초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파키스탄에도 들러 아프간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서울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오는 2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정책을 우리 정부와 집중적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다음주 초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프간 정부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파키스탄에도 들러 아프간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서울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오는 2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정책을 우리 정부와 집중적으로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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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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