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여자 월드컵 사상 첫 8강
입력 2010.07.18 (10:00)
수정 2010.07.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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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청소년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대표팀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지소연이 두 골을 넣고 김나래, 김진영이 한 골씩 보태 4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2연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002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8강에 오른 것은 처음입니다.
우리대표팀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지소연이 두 골을 넣고 김나래, 김진영이 한 골씩 보태 4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2연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002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8강에 오른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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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20 여자 월드컵 사상 첫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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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8 10:00:55
- 수정2010-07-18 20:03:07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청소년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대표팀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지소연이 두 골을 넣고 김나래, 김진영이 한 골씩 보태 4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2연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002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8강에 오른 것은 처음입니다.
우리대표팀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지소연이 두 골을 넣고 김나래, 김진영이 한 골씩 보태 4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2연승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2002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8강에 오른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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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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