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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호이젠 선두…정연진 12위
입력 2010.07.18 (10:00) PGA
남아공의 루이 웨스트호이젠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습니다.
웨스트호이젠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위를 달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아마추어 정연진이 4언더파로 공동 12위로,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나상욱은 2언더파, 공동 26위, 양용은과 김경태는 1오버파 공동 52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8위로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습니다.
웨스트호이젠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위를 달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아마추어 정연진이 4언더파로 공동 12위로,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나상욱은 2언더파, 공동 26위, 양용은과 김경태는 1오버파 공동 52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8위로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습니다.
- 웨스트호이젠 선두…정연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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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8 10:00:55
남아공의 루이 웨스트호이젠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습니다.
웨스트호이젠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위를 달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아마추어 정연진이 4언더파로 공동 12위로,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나상욱은 2언더파, 공동 26위, 양용은과 김경태는 1오버파 공동 52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8위로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습니다.
웨스트호이젠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1위를 달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아마추어 정연진이 4언더파로 공동 12위로,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나상욱은 2언더파, 공동 26위, 양용은과 김경태는 1오버파 공동 52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3언더파, 공동 18위로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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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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