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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최태웅 ‘현대 우승 이끈다!’
입력 2010.07.18 (21:36) 수정 2010.07.18 (21:37) 뉴스 9
<앵커 멘트>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다짐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월드리그 배구에서 12연패를 당한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참담했지만, 그나마 득점 8위에 오른 거포 문성민의 활약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의 만남으로 국내무대 첫 걸음을 뗐습니다.
아직은 이 같은 자리가 쑥스럽지만 이내 숨겨놓은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 하나가 됩니다.
문성민은 독일과 터키리그에서의 경험을 살려 소속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우승팀에 와서 좋고 팀 동료와 잘 호흡 맞춰 우승에 일조하겠다."
천군만마를 얻은 김호철 감독은 문성민의 활용 방안도 이미 구상을 끝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 : "외국선수와 함께 좌우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겠다."
문성민 영입과 함께 최고 세터 최태웅의 합류도 현대캐피탈에겐 큰 힘입니다.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현대에 입단한 최태웅은 라이벌 삼성화재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팀 우승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 "공과 사는 다르니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까지 겸비한 문성민의 가세와 백전노장 세터 최태웅까지 합류한 현대캐피탈.
올 시즌 프로배구 코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다짐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월드리그 배구에서 12연패를 당한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참담했지만, 그나마 득점 8위에 오른 거포 문성민의 활약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의 만남으로 국내무대 첫 걸음을 뗐습니다.
아직은 이 같은 자리가 쑥스럽지만 이내 숨겨놓은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 하나가 됩니다.
문성민은 독일과 터키리그에서의 경험을 살려 소속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우승팀에 와서 좋고 팀 동료와 잘 호흡 맞춰 우승에 일조하겠다."
천군만마를 얻은 김호철 감독은 문성민의 활용 방안도 이미 구상을 끝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 : "외국선수와 함께 좌우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겠다."
문성민 영입과 함께 최고 세터 최태웅의 합류도 현대캐피탈에겐 큰 힘입니다.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현대에 입단한 최태웅은 라이벌 삼성화재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팀 우승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 "공과 사는 다르니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까지 겸비한 문성민의 가세와 백전노장 세터 최태웅까지 합류한 현대캐피탈.
올 시즌 프로배구 코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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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18 21:36:06
- 수정2010-07-18 21:37:40

<앵커 멘트>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다짐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월드리그 배구에서 12연패를 당한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참담했지만, 그나마 득점 8위에 오른 거포 문성민의 활약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의 만남으로 국내무대 첫 걸음을 뗐습니다.
아직은 이 같은 자리가 쑥스럽지만 이내 숨겨놓은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 하나가 됩니다.
문성민은 독일과 터키리그에서의 경험을 살려 소속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우승팀에 와서 좋고 팀 동료와 잘 호흡 맞춰 우승에 일조하겠다."
천군만마를 얻은 김호철 감독은 문성민의 활용 방안도 이미 구상을 끝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 : "외국선수와 함께 좌우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겠다."
문성민 영입과 함께 최고 세터 최태웅의 합류도 현대캐피탈에겐 큰 힘입니다.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현대에 입단한 최태웅은 라이벌 삼성화재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팀 우승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 "공과 사는 다르니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까지 겸비한 문성민의 가세와 백전노장 세터 최태웅까지 합류한 현대캐피탈.
올 시즌 프로배구 코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성공적인 국내복귀를 다짐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월드리그 배구에서 12연패를 당한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참담했지만, 그나마 득점 8위에 오른 거포 문성민의 활약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현대캐피탈에 새롭게 둥지를 튼 문성민이 팬들과의 만남으로 국내무대 첫 걸음을 뗐습니다.
아직은 이 같은 자리가 쑥스럽지만 이내 숨겨놓은 끼를 발산하며 팬들과 하나가 됩니다.
문성민은 독일과 터키리그에서의 경험을 살려 소속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우승팀에 와서 좋고 팀 동료와 잘 호흡 맞춰 우승에 일조하겠다."
천군만마를 얻은 김호철 감독은 문성민의 활용 방안도 이미 구상을 끝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현대캐피탈 감독) : "외국선수와 함께 좌우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겠다."
문성민 영입과 함께 최고 세터 최태웅의 합류도 현대캐피탈에겐 큰 힘입니다.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현대에 입단한 최태웅은 라이벌 삼성화재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팀 우승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최태웅(현대캐피탈) : "공과 사는 다르니까 경기에 나서면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까지 겸비한 문성민의 가세와 백전노장 세터 최태웅까지 합류한 현대캐피탈.
올 시즌 프로배구 코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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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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