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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8 (23:09)

‘왼발 달인’ 몰리나, 오른발로 울산 제압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이긴 성남 일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몰리나 ‘내가 넣었어’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성남 몰리나(오른쪽)가 환호하고 있다.

몰리나 환호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성남 몰리나(오른쪽)가 환호하고 있다.

누가 빠를까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울산 까르멜로(오른쪽)와 성남 전광진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정성룡은 제쳤으나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울산 까르멜로(오른쪽)가 성남 GK 정성룡을 제치고 센터링을 하고 있다.

엉키고 엉킨 다리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울산 정대선(가운데)이 오버헤드킥을 하고 있다.

손 맞추기?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몰리나(가운데)가 울산 수비수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혼신의 오버헤드킥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울산현대와 성남일화의 경기. 울산 정대선(왼쪽)이 오버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헉! 안 보인다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울산 정대선(위)과 성남 홍철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태클을 피해라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울산 최재수(왼쪽)가 성남 김철호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K리그야, 반갑다! 월드컵이 끝난 후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처음 열린 쏘나타 K리그 울산현대와 성남일화의 축구 경기. 울산 홈 관중들이 많이 찾아 축구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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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이긴 성남 일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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