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출범 “두려움은 없다!”

입력 2010.07.20 (16:44) 수정 2010.07.20 (17:24)
‘투잡’ 조광래 감독, “열심히 하겠습니다!”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축구대표팀, ‘조광래호’ 출범 확정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대표팀 감독 맡으라 연락받았다”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슛하는 조광래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05년 K리그 OB 올스타전에서 조감독이 슛하는 모습.
조광래 감독, 우승 헹가래 다시 한번!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00년 안양 LG 감독 시절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해 우승한 후 헹가래를 받는 모습.
86 멕시코 월드컵 당시 조광래 감독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들이 멕시코 국립 인류사 박물관을 방문, '불의 신' 조각상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모습. 오른쪽부터 차범근,조광래,변병주,이태호,강득수,유병옥.
조광래, 결승골 환호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6 서울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조광래가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모습.
우승 트로피 들고 환호~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85년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결승에서 88올림픽팀을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한 월드컵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고 답례하는 모습. 가운데가 조광래 감독.
86 멕시코 월드컵 당시의 조광래 감독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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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56) 감독이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왔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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