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흉악범 DNA 26일 이후 영구 보관 가능 外

입력 2010.07.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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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상대 성폭력을 비롯한 11개 주요범죄 피의자의 DNA를 영구 보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관련 법률이 오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조두순, 김수철 등 흉악범들의 DNA가 본인 동의를 받거나 강제로 채취돼 보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 IT융합 5대 강국 도약”

지식경제부는 오늘 관련부처와의 합동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오는 2015년까지 세계 5대 IT융합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 제조공정에 IT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의 'IT융합 산업 육성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중랑 캠핑숲’ 내일 임시 개장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동 야산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바비큐장과 스파,숲속 놀이터 등을 갖추고 하루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을 조성해 오는 9월 완공에 앞서 내일 임시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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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흉악범 DNA 26일 이후 영구 보관 가능 外
    • 입력 2010-07-21 2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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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상대 성폭력을 비롯한 11개 주요범죄 피의자의 DNA를 영구 보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관련 법률이 오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조두순, 김수철 등 흉악범들의 DNA가 본인 동의를 받거나 강제로 채취돼 보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 IT융합 5대 강국 도약” 지식경제부는 오늘 관련부처와의 합동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오는 2015년까지 세계 5대 IT융합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 제조공정에 IT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의 'IT융합 산업 육성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중랑 캠핑숲’ 내일 임시 개장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동 야산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바비큐장과 스파,숲속 놀이터 등을 갖추고 하루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을 조성해 오는 9월 완공에 앞서 내일 임시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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