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대교서 투신한 80대 구조

입력 2010.07.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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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5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 영도대교 아래 바다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물에 빠졌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영도대교 난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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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영도대교서 투신한 80대 구조
    • 입력 2010-07-23 06:02:46
    사회
어제 오후 5시 45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 영도대교 아래 바다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물에 빠졌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영도대교 난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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