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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G20 시위진압 경찰에 ‘면죄부’
입력 2010.07.23 (06:09) 국제
지난해 4월 런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반대 시위 현장에서 한 중년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영국 검찰이 시위 진압 경찰을 기소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스태머 영국 검찰총장은 숨진 톰린슨씨가 어떻게 숨졌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에 해당 경찰에 유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없다며 불기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톰린슨씨는 지난해 G20 시위 현장에서 경찰로부터 정강이를 진압봉으로 맞고 등을 심하게 떼밀려 넘어진 뒤 일어났지만, 100여m쯤 걸어가다 다시 쓰러진 뒤 숨을 거둬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 英 G20 시위진압 경찰에 ‘면죄부’
    • 입력 2010-07-23 06:09:53
    국제
지난해 4월 런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반대 시위 현장에서 한 중년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영국 검찰이 시위 진압 경찰을 기소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스태머 영국 검찰총장은 숨진 톰린슨씨가 어떻게 숨졌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에 해당 경찰에 유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없다며 불기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톰린슨씨는 지난해 G20 시위 현장에서 경찰로부터 정강이를 진압봉으로 맞고 등을 심하게 떼밀려 넘어진 뒤 일어났지만, 100여m쯤 걸어가다 다시 쓰러진 뒤 숨을 거둬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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