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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고맙다’ 폭염 속 매출 껑충
입력 2010.07.23 (07:42) 수정 2010.07.23 (16: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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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위가 오히려 고마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무더위 때문에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들인데요.

이종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얼음공장입니다.

얼음을 계속 만들어내지만 밀려드는 주문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황충하(전주 00수산 차장) : “피부로 느끼는 온도는 안에는 춥지만 저희는 주문량이 밀려서 더욱 바빠지는 철이라 땀을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100 킬로그램이 넘는 얼음 덩어리와의 씨름이 힘겹기도하지만 그래도 무더위덕분에 매출이 늘어 뿌듯합니다.

바깥기온은 연일 30도를 웃돌고 있지만, 이곳의 온도는 이렇게 입김이 나올 정도로 영하 18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창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폭염은 오히려 주문량 확대로 이어집니다.

<인터뷰> 이승인(00제과 전주영업소장) : “전년 대비 약 10% 정도 신장했고, 이 날씨 추세라면 올해도 전년보다 훨씬 더 많은 판매가 유지될 거라..”

아이스링크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몰려들면서 대목을 맞았습니다.

스케이트의 묘미속에 한여름 무더위를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인터뷰> 김인숙(전주 서신초등학교 교사) : “바깥에는 폭염 때문에 너무너무 덥다고들 하는데요. 저는 오늘 애들하고 같이 수업도 하면서 피겨도 배우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시원하고요”

무더위로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에겐 한 여름 더위가 오히려 고맙기만합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 ‘무더위 고맙다’ 폭염 속 매출 껑충
    • 입력 2010-07-23 07:42:40
    • 수정2010-07-23 16:53:11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위가 오히려 고마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무더위 때문에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들인데요.

이종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얼음공장입니다.

얼음을 계속 만들어내지만 밀려드는 주문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황충하(전주 00수산 차장) : “피부로 느끼는 온도는 안에는 춥지만 저희는 주문량이 밀려서 더욱 바빠지는 철이라 땀을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100 킬로그램이 넘는 얼음 덩어리와의 씨름이 힘겹기도하지만 그래도 무더위덕분에 매출이 늘어 뿌듯합니다.

바깥기온은 연일 30도를 웃돌고 있지만, 이곳의 온도는 이렇게 입김이 나올 정도로 영하 18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창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폭염은 오히려 주문량 확대로 이어집니다.

<인터뷰> 이승인(00제과 전주영업소장) : “전년 대비 약 10% 정도 신장했고, 이 날씨 추세라면 올해도 전년보다 훨씬 더 많은 판매가 유지될 거라..”

아이스링크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몰려들면서 대목을 맞았습니다.

스케이트의 묘미속에 한여름 무더위를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인터뷰> 김인숙(전주 서신초등학교 교사) : “바깥에는 폭염 때문에 너무너무 덥다고들 하는데요. 저는 오늘 애들하고 같이 수업도 하면서 피겨도 배우면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시원하고요”

무더위로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에겐 한 여름 더위가 오히려 고맙기만합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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