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짝퉁’ 의류 유통 시도 40대 입건
입력 2010.07.23 (09:22)
수정 2010.07.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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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유명상표를 위조한 의류를 유통하려 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유명상표를 위조해 만든 의류 2천6백여 점을 사들여 시장에 유통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유명상표를 위조해 만든 의류 2천6백여 점을 사들여 시장에 유통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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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 ‘짝퉁’ 의류 유통 시도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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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3 09:22:17
- 수정2010-07-23 16:59:52
인천 삼산경찰서는 유명상표를 위조한 의류를 유통하려 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유명상표를 위조해 만든 의류 2천6백여 점을 사들여 시장에 유통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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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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