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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지명 힐 ‘모자가 작아요’
입력 2010.07.23 (10:25) 포토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 전자랜드 지명 힐 ‘모자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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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3 10:25:2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몬테 카를로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2010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호명한 뒤 모자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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