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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안선주, 에비앙마스터스 공동선두
입력 2010.07.23 (10:52) LPGA
안선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올해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선주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모건 프레셀, 멜리사 레이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허미정과 김송희는 안선주에 한 타 뒤진 5언더파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과 장정,이미나,전미정, 미셸위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올해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선주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모건 프레셀, 멜리사 레이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허미정과 김송희는 안선주에 한 타 뒤진 5언더파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과 장정,이미나,전미정, 미셸위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 LPGA 안선주, 에비앙마스터스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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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3 10:52:40
안선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올해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선주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모건 프레셀, 멜리사 레이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허미정과 김송희는 안선주에 한 타 뒤진 5언더파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과 장정,이미나,전미정, 미셸위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올해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선주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모건 프레셀, 멜리사 레이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허미정과 김송희는 안선주에 한 타 뒤진 5언더파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과 장정,이미나,전미정, 미셸위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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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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