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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추가 금융 제재, ‘정밀 타격’ 될 것”
입력 2010.07.23 (16:31) 수정 2010.07.23 (16:44) 정치
 정부 고위당국자는  미국 정부의 대북 추가 금융제재에 대해  "특정 계좌에 대한 '정밀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방코델타아시아에 대한 금융제재가 은행을 동결시킨  `일반적인 타격'이라면  미국의 추가 대북 금융제재는  특정 표적을 정확히 제거하는 정밀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미국이 북한의 핵확산 관련자 등에 대한  여행금지는 관보에 게재하겠지만,  계좌동결 등 금융제재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해외 은행에 보유한  계좌 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다"며  "해외계좌에 예치된 액수는  북한이 해왔던 무역 등을 갖고  경제규모를 파악하면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美 대북 추가 금융 제재, ‘정밀 타격’ 될 것”
    • 입력 2010-07-23 16:31:54
    • 수정2010-07-23 16:44:02
    정치
 정부 고위당국자는  미국 정부의 대북 추가 금융제재에 대해  "특정 계좌에 대한 '정밀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방코델타아시아에 대한 금융제재가 은행을 동결시킨  `일반적인 타격'이라면  미국의 추가 대북 금융제재는  특정 표적을 정확히 제거하는 정밀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미국이 북한의 핵확산 관련자 등에 대한  여행금지는 관보에 게재하겠지만,  계좌동결 등 금융제재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해외 은행에 보유한  계좌 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다"며  "해외계좌에 예치된 액수는  북한이 해왔던 무역 등을 갖고  경제규모를 파악하면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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