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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5중전회…시진핑 대권 굳히나?
입력 2010.07.23 (19:54) 수정 2010.07.23 (20:21) 국제
중국 공산당은 오는 10월 제17차 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베이징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후진타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어제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번 5중전회에서는 후진타오 주석의 후계자로 유력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중앙군사위 부주석에 선출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중앙군사위 부주석직은 차기 대권을 승계하기 위해 확보해야 할 필수 코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은 지난해 9월 전체회의에서 예상과 달리 군사위 부주석에 선출되지 않아 많은 추측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베이징의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올해는 시진핑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올라 대권 굳히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中 10월 5중전회…시진핑 대권 굳히나?
    • 입력 2010-07-23 19:54:39
    • 수정2010-07-23 20:21:36
    국제
중국 공산당은 오는 10월 제17차 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베이징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후진타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어제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번 5중전회에서는 후진타오 주석의 후계자로 유력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중앙군사위 부주석에 선출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중앙군사위 부주석직은 차기 대권을 승계하기 위해 확보해야 할 필수 코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은 지난해 9월 전체회의에서 예상과 달리 군사위 부주석에 선출되지 않아 많은 추측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베이징의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올해는 시진핑 부주석이 군사위 부주석에 올라 대권 굳히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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