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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감경기 악화…BSI 석달 연속 하락
입력 2010.07.28 (06:17) 경제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석 달 연속으로 떨어져 대기업의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6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다음달 BSI는 100.7로 아직까지는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았지만 지수는 석 달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 전망이 105에서 100으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자금사정과 채산성, 고용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BSI는 지난 5월 113.4를 기록한 뒤 6월에 108.9, 7월 107.3으로 계속 하락했습니다.

전경련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부동산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기업의 체감경기가 위축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대기업 체감경기 악화…BSI 석달 연속 하락
    • 입력 2010-07-28 06:17:07
    경제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석 달 연속으로 떨어져 대기업의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6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다음달 BSI는 100.7로 아직까지는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았지만 지수는 석 달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 전망이 105에서 100으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자금사정과 채산성, 고용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BSI는 지난 5월 113.4를 기록한 뒤 6월에 108.9, 7월 107.3으로 계속 하락했습니다.

전경련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부동산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기업의 체감경기가 위축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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