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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일미군기지 北위협대응 활용 확신”
입력 2010.07.28 (06:31) 국제
일본내에서 주일 미군기지 이전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일본기지 사용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렉슨 미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는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일본은 북한의 위협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미일 동맹 조약의 모든 조항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렉슨 차관보는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잠수정을 북한이 해외로 판매할 가능성 등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의 무기판매를 추적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천안함 사건은 미국과 한국은 물론 일본 정부에도 북한이 매우 위험한 이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도 오늘 청문회에 출석해 천안함 사건으로 한국에서 대잠수함 작전 등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일본에서도 유사한 공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美 “주일미군기지 北위협대응 활용 확신”
    • 입력 2010-07-28 06:31:44
    국제
일본내에서 주일 미군기지 이전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일본기지 사용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렉슨 미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는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일본은 북한의 위협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미일 동맹 조약의 모든 조항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렉슨 차관보는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잠수정을 북한이 해외로 판매할 가능성 등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의 무기판매를 추적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천안함 사건은 미국과 한국은 물론 일본 정부에도 북한이 매우 위험한 이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도 오늘 청문회에 출석해 천안함 사건으로 한국에서 대잠수함 작전 등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일본에서도 유사한 공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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