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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체결 특별포고문·기념행사 잇따라
입력 2010.07.28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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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을 맞아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특별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주 정부에서는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해 60년 전 한국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727을 잊지말자. 한국전 정정협정 체결일을 맞아 백악관이 특별 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포고문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60년 전 시작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60년 전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정신, 그들이 지키려했던 원칙, 그리고 변함없는 한미간 유대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깃발을 높이 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워싱턴 참전용사비 공원에서는 한미 양국이 공동주최로 기념식이 열렸고 알링턴 국립묘지에선 추도식이 이어지는 등 기념행사들도 잇따랐습니다.

의회 의사당에서는 미국내 지한파 의원들과 참전용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대형 액자가 미국 측에 전달됐습니다.

<녹취> 찰스 랭글(미 하원의원) : "한국민들의 평화와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경의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릴랜드와 펜실베이니아 등 일부 주 정부는 모든 관공서 건물에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조기를 게양했습니다.

57년전 정전협정 체결을 기념하면서 미국인들은 자유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 정전협정 체결 특별포고문·기념행사 잇따라
    • 입력 2010-07-28 06:58:0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을 맞아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특별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주 정부에서는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해 60년 전 한국전쟁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워싱턴에서 최규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727을 잊지말자. 한국전 정정협정 체결일을 맞아 백악관이 특별 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포고문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60년 전 시작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60년 전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정신, 그들이 지키려했던 원칙, 그리고 변함없는 한미간 유대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깃발을 높이 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워싱턴 참전용사비 공원에서는 한미 양국이 공동주최로 기념식이 열렸고 알링턴 국립묘지에선 추도식이 이어지는 등 기념행사들도 잇따랐습니다.

의회 의사당에서는 미국내 지한파 의원들과 참전용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대형 액자가 미국 측에 전달됐습니다.

<녹취> 찰스 랭글(미 하원의원) : "한국민들의 평화와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경의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릴랜드와 펜실베이니아 등 일부 주 정부는 모든 관공서 건물에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조기를 게양했습니다.

57년전 정전협정 체결을 기념하면서 미국인들은 자유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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