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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휴양림, 여름 피서지로 인기
입력 2010.07.28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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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자연 휴양림이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다, 일반 숙박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까지 저렴해 올 여름 예약이 대부분 끝났습니다.

구병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속리산 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말티재 자연 휴양림입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나오는 시원한 공기는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줍니다.

어린이들도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폭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민(충주 하당초등 4년) : "부모와 함께 놀고, 고기 굽고 물놀이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또 숲 해설을 들으며 침엽수로 이뤄진 원시림을 걷는 산림 욕도 그만입니다.

<녹취>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그래서 주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숲 속에서 한가로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휴양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취입니다.

<인터뷰> 이승우(대구시 용산동) : "공기도 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휴양림이 휴가지로 제격이다."

이런 묘미 때문에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방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8월 말까지는 예약이 폭주해 이미 방이 동난 상태입니다.

충북 도내 10여 개와 전국 100여 개 자연 휴양림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인터뷰> 조상훈(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팀장) : "맑은 공기 속에서 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 속에서 보내는 한여름 휴가는, 휴식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피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 자연 휴양림, 여름 피서지로 인기
    • 입력 2010-07-28 06:58: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자연 휴양림이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다, 일반 숙박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까지 저렴해 올 여름 예약이 대부분 끝났습니다.

구병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속리산 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말티재 자연 휴양림입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나오는 시원한 공기는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줍니다.

어린이들도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폭염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민(충주 하당초등 4년) : "부모와 함께 놀고, 고기 굽고 물놀이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또 숲 해설을 들으며 침엽수로 이뤄진 원시림을 걷는 산림 욕도 그만입니다.

<녹취>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그래서 주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숲 속에서 한가로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휴양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취입니다.

<인터뷰> 이승우(대구시 용산동) : "공기도 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휴양림이 휴가지로 제격이다."

이런 묘미 때문에 여름 성수기에 휴양림 방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8월 말까지는 예약이 폭주해 이미 방이 동난 상태입니다.

충북 도내 10여 개와 전국 100여 개 자연 휴양림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인터뷰> 조상훈(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팀장) : "맑은 공기 속에서 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 속에서 보내는 한여름 휴가는, 휴식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피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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