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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폭우, 내일부터 폭염 시작
입력 2010.07.28 (07: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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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강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남해안에는 최고 1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내일부터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사이 장마전선이 조금 더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호남, 경남 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일부와 전남 동부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제주산간엔 200mm에 가까운 비가 왔고, 남해안도 20mm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전남과 경남, 제주산간에 20에서 6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오겠고, 전북과 경북, 제주도에도 5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지리산과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한시간에 50mm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점차 남동쪽으로 물러나기 시작해, 밤에는 장맛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뒤덮어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시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도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남해안 폭우, 내일부터 폭염 시작
    • 입력 2010-07-28 07:50: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강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남해안에는 최고 1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내일부터는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사이 장마전선이 조금 더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호남, 경남 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일부와 전남 동부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제주산간엔 200mm에 가까운 비가 왔고, 남해안도 20mm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전남과 경남, 제주산간에 20에서 6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오겠고, 전북과 경북, 제주도에도 5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지리산과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한시간에 50mm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점차 남동쪽으로 물러나기 시작해, 밤에는 장맛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뒤덮어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시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도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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