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넘어 우승 욕심 ‘지 메시 맹훈련!’

입력 2010.07.28 (08:58) 수정 2010.07.28 (09:45)
‘지 메시’ 독일 격파 맹훈련!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우승 향해 뛰어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가볍게 몸풀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우승 자신 있어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지소연(오른쪽)과 이현영 선수가 27일(현지시간) 독일과의 준결승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독일과 4강 ‘사실상 결승전’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의 최인철 감독은 27일 오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독일과의 4강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면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태극기 날려줘요~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동포들이 나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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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혜리(오른쪽)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보쿰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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