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리마(28. 본명 주앙 마리아 두 나시멘투)를 영입했다고 28일 알렸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서울은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뛴 리마는 182㎝ 80㎏의 체격에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면서 "리마의 영입으로 데얀, 정조국, 이승렬, 방승환 등 기존 공격진과 호흡을 통해 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마가 가세한 서울은 공격수 데얀(세르비아)과 수비수 아디(브라질),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등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아시아쿼터 1명 포함)를 모두 채웠다.
서울은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뛴 리마는 182㎝ 80㎏의 체격에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면서 "리마의 영입으로 데얀, 정조국, 이승렬, 방승환 등 기존 공격진과 호흡을 통해 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마가 가세한 서울은 공격수 데얀(세르비아)과 수비수 아디(브라질),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등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아시아쿼터 1명 포함)를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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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브라질 공격수 리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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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8 13:55:04
프로축구 FC서울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리마(28. 본명 주앙 마리아 두 나시멘투)를 영입했다고 28일 알렸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서울은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뛴 리마는 182㎝ 80㎏의 체격에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면서 "리마의 영입으로 데얀, 정조국, 이승렬, 방승환 등 기존 공격진과 호흡을 통해 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마가 가세한 서울은 공격수 데얀(세르비아)과 수비수 아디(브라질),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등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아시아쿼터 1명 포함)를 모두 채웠다.
서울은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뛴 리마는 182㎝ 80㎏의 체격에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면서 "리마의 영입으로 데얀, 정조국, 이승렬, 방승환 등 기존 공격진과 호흡을 통해 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마가 가세한 서울은 공격수 데얀(세르비아)과 수비수 아디(브라질),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등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아시아쿼터 1명 포함)를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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