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철거 집행…“유일한 삶의 터전이었건만..”

입력 2010.07.28 (15:36) 수정 2010.07.28 (15:39)
‘여긴 우리 집이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지붕으로 올라간 주민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구청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절대 물러설 수 없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구청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구룡마을 철거 집행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이 강남구청 용역반원들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지붕으로 올라간 주민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를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간 주민들과 구청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유일한 삶의 터전이었건만..”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를 지켜보던 한 주민이 끝내 눈물을 보이고 있다.
구룡마을 철거 현장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들이 강남구청 철거 용역반원들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강제 철거 현장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들이 강남구청 철거 용역들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이날 일부 주민들은 지붕 위로 올라가 철거를 몸으로 막았지만 이들이 내려온 뒤 철거작업이 계속 진행됐다.
“내려가시죠!”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들이 철거된 28일 오전 강남구청 관계자가 철거를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간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
구룡마을 철거 현장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들이 강남구청 철거 용역반원들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여긴 내 집이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를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간 한 주민이 철거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애타는 마음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를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간 한 주민이 철거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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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일부 무허가 건물 철거가 집행된 28일 오전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지붕 위로 올라가 농성을 벌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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