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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고위 외교 당국자, 北 방문”
입력 2010.07.28 (16:19) 국제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응한 군사조치로 한·미 연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 아시아 담당인 후정웨 부장조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초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중이라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양국 외교부간의 통상적인 교류"이라면서 방문 일정이나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미 연합 훈련이 동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훈련을 앞두고 북한은 "핵억제력으로 맞설 것"이라고 반발했고 중국도 이번 훈련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 中 외교부 “고위 외교 당국자, 北 방문”
    • 입력 2010-07-28 16:19:50
    국제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응한 군사조치로 한·미 연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 아시아 담당인 후정웨 부장조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초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중이라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양국 외교부간의 통상적인 교류"이라면서 방문 일정이나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미 연합 훈련이 동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훈련을 앞두고 북한은 "핵억제력으로 맞설 것"이라고 반발했고 중국도 이번 훈련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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