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北 ‘해외 비자금’ 김정은에게 이관 진행 중”
입력 2010.07.28 (18:46) 정치
북한이 리철 전 스위스대사 주도로 40억 달러에 이르는 해외 비자금을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은에게 이관하고 있다고 대북 라디오매체인 열린북한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지난 3월 리철 전 스위스대사가 북한으로 돌아간 이유는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을 김정은에게 점진적으로 넘겨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현재 김정일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철 전 스위스 대사는 김정은이 스위스 베른 공립학교에 다닐 때 학부형 역할을 맡았으며, 스위스와 룩셈부르크 등의 비밀계좌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비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北 ‘해외 비자금’ 김정은에게 이관 진행 중”
    • 입력 2010-07-28 18:46:25
    정치
북한이 리철 전 스위스대사 주도로 40억 달러에 이르는 해외 비자금을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은에게 이관하고 있다고 대북 라디오매체인 열린북한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지난 3월 리철 전 스위스대사가 북한으로 돌아간 이유는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을 김정은에게 점진적으로 넘겨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현재 김정일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철 전 스위스 대사는 김정은이 스위스 베른 공립학교에 다닐 때 학부형 역할을 맡았으며, 스위스와 룩셈부르크 등의 비밀계좌를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비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