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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종료…다음 훈련 9월
입력 2010.07.28 (18:46) 정치
동해 상에서 나흘 동안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오늘 끝났습니다.

훈련 마지막날인 오늘 한미 양국은 다중 위협에 대비한 자유 공방전 훈련과 해상 기동 군수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다중 위협 대비 자유 공방전은 수중과 해상, 공중의 입체적인 위협을 피하면서 해상 공중 전력이 대응 공격하는 훈련입니다.

해상 급유와 보급품을 수송하는 군수훈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양국의 주력 전투기들은 어제에 이어 편대군 훈련을 한 뒤 강원도 필승사격장과 경기도 승진 사격장에서 실무장 폭격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또 북한 특수 부대가 공작선과 소형함정을 이용해 해상으로 침투하는 것을 가정해 해군과 육군이 합동으로 저지하는 훈련도 실시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다음달 실시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이외에 오는 9월 중순 이후 서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불굴의 의지' 훈련에 참가했던 미군 전력은 차례로 한반도 해상을 떠나 소속 귀지로 복귀합니다.
  • 한미 연합훈련 종료…다음 훈련 9월
    • 입력 2010-07-28 18:46:26
    정치
동해 상에서 나흘 동안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오늘 끝났습니다.

훈련 마지막날인 오늘 한미 양국은 다중 위협에 대비한 자유 공방전 훈련과 해상 기동 군수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다중 위협 대비 자유 공방전은 수중과 해상, 공중의 입체적인 위협을 피하면서 해상 공중 전력이 대응 공격하는 훈련입니다.

해상 급유와 보급품을 수송하는 군수훈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양국의 주력 전투기들은 어제에 이어 편대군 훈련을 한 뒤 강원도 필승사격장과 경기도 승진 사격장에서 실무장 폭격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또 북한 특수 부대가 공작선과 소형함정을 이용해 해상으로 침투하는 것을 가정해 해군과 육군이 합동으로 저지하는 훈련도 실시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다음달 실시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이외에 오는 9월 중순 이후 서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불굴의 의지' 훈련에 참가했던 미군 전력은 차례로 한반도 해상을 떠나 소속 귀지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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