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골1도움’ 전북, 결승 선착!

입력 2010.07.28 (20:03) 수정 2010.07.28 (22:56)
이동국, 월드컵 한 푼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틈새 공략!’ 선취골 넣는 이동국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오른쪽)이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어디로 패스 하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경남 수비진 사이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에닝요의 날카로운 슈팅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고 있다.
이동국 ‘어, 공이 어디갔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두 번째 골 넣은 루이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승조야, 형이 선제골 넣었어~’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골을 성공한뒤 강승조와 기뻐하고 있다.
독수리처럼 ‘활짝~’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흘러나온 공을 따내려 하고 있다.
현란한 개인기 ‘3명도 거뜬!’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 경남 수비진을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루이스, 내 골 봤지?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격려하는 최강희 감독 ‘잘 하고 있어’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 후반. 전북 최강희 감독이 교체되는 이동국을 격려하고 있다.
골키퍼 제치는 루이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있다.
심우연의 자책골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 전북 심우연이 후반 자책골을 넣고 자책하고 있다.
거미손 이운재 ‘어딜 감히’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이운재 골키퍼가 골대를 향하는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왼쪽은 FC서울 데얀.
간지럼 안타나?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최효진이 수원삼성 이상호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손으로 ‘톡’ 치고 싶어!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과 수원삼성 양상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막상막하’ 공중 볼 다툼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김한윤이 수원삼성 하태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데얀의 헤딩슛~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데얀~ 잘했어!’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염기훈 ‘내가 해결사!’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염기훈이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염기훈의 환호 ‘목 조르지마~’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염기훈이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좋다~ 좋아~’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염기훈이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자책골에 신난 삼성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선수들이 FC서울의 자책골에 환호하고 있다.
연장전서 터진 데얀의 골!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연장 후반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가뭄의 단비 같은 골이야!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연장 후반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오늘 2골 넣었다니까요!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연장 후반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 골 추가요~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승렬, 기분 좋은 골!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빙가다 감독 ‘내가 할까?’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4강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슛 동작을 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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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7-28 2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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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스코컵 2010 4강 전북 현대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우측)이 경남 골키퍼 김병지를 제치고 선취골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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