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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속으로] 겨울스포츠의 여름나기
입력 2010.07.28 (20:56) 수정 2010.07.29 (11:39)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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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마치 이 선수들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모굴 스키 선수들이 눈 위가 아닌 색다른 곳에서 훈련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겨울 스포츠 선수들의 치열한 여름나기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리포트>



가파른 눈 언덕을 지나 아찔한 점프를 하는 모굴 스키~



평지와 언덕을 가로질러 긴 코스를 완주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여름에도 그들의 훈련은 계속되는데요. 여름 전지훈련은 한겨울 설원보다 더 매섭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경기도 이천, 산중에 자리 잡은 워터점프대!



모굴 스키 선수들이 화려한 공중곡예를 한 뒤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인터뷰>김춘수(모굴스키 국가대표팀 감독):"우리 워터점프는 난이도 연습을 반복훈련을 많이 해서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게 만든 훈련장입니다."



먼저 트램벌린으로 몸을 풀로, 점프 연습과 스트레칭 후에 다이빙 훈련 준비를 하는데요.



모굴스키와 워터점프의 큰 차이 중 하나는 바로, 복장!



스키 복이 아닌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서 모굴 스키를 타는 선수들 색다른 모습이죠!



본격적인 점프훈련은 25도의 경사, 30미터 길이의 워터 점프대에서 이뤄지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슬로프지만 선수들, 주저 없이 내려갑니다.



기본동작에서 3단 회전 기술까지 50번 이상 반복되는 회전연습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찌는 듯한 더위에도 쉬는 법이 없습니다.



특히 지난 동계올림픽 때 워터점프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인터뷰>서정화 (20세/모굴스키 국가대표):"(워터점프 훈련이 실제 모굴스키 타는 데 얼마나 도움 되는지?)A.아무래도 착지지점이 물이다 보니까 훨씬 더 안전하게 기술을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연습 중에 하나입니다."



"(목표가 있다면?)선수로서의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향해~ 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선수들, 오늘도 보람찬 훈련이었습니다.



<현장음>:"대한민국 모굴스키 파이팅!"



이번엔 해발 800미터가 넘는 강원도 평창 대관령고개~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크로스컨트리 스키어들이 롤러스키를 타고 아스팔트 위를 질주합니다.



<인터뷰>김광래(크로스컨트리스키 국가대표후보팀 감독):"겨울에 하지 못한 스키 테크닉이라든지 밸런스 훈련, 기술 훈련 등을 보강하기 위하여 롤러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내년 2월 열릴 전국 동계 체전 준비에 열심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어들~



1미터 길이의 롤러스키는 바퀴가 달린 것만 빼면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레이싱 전에 주법부터 연습하는 선수들~



일자로 앞을 달리는 주법, 스케이트를 타듯이 좌우로 지쳐나가는 주법 등을 연습합니다.



롤러스키 훈련의 장점을 들어볼까요?



<인터뷰>김호기 (20세/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롤러스키를 타면 더 많은 거리를 훈련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워밍업을 마친 선수들~



신호탄에 맞춰 장거리 주행을 시작합니다.



총 30Km, 롤러스키 주행코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요.



실제 스키 코스처럼 평지와 오르막길, 내리막길로 구성돼 있습니다.



운동복이 완전히 땀에 젖은 선수들~ 3시간을 쉬지 않고 달렸는데요.



한여름 태양 아래 흘리는 값진 땀방울이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현장음>:"2011년 전국체전을 위해! 크로스컨트리스키 파이팅!"



겨울스포츠 선수들의 치열한 여름훈련! 무더위와 싸우는 도전과 열정의 현장이었습니다!
  • [스포츠 속으로] 겨울스포츠의 여름나기
    • 입력 2010-07-28 20:56:04
    • 수정2010-07-29 11:39:10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마치 이 선수들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모굴 스키 선수들이 눈 위가 아닌 색다른 곳에서 훈련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겨울 스포츠 선수들의 치열한 여름나기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리포트>



가파른 눈 언덕을 지나 아찔한 점프를 하는 모굴 스키~



평지와 언덕을 가로질러 긴 코스를 완주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한여름에도 그들의 훈련은 계속되는데요. 여름 전지훈련은 한겨울 설원보다 더 매섭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경기도 이천, 산중에 자리 잡은 워터점프대!



모굴 스키 선수들이 화려한 공중곡예를 한 뒤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인터뷰>김춘수(모굴스키 국가대표팀 감독):"우리 워터점프는 난이도 연습을 반복훈련을 많이 해서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게 만든 훈련장입니다."



먼저 트램벌린으로 몸을 풀로, 점프 연습과 스트레칭 후에 다이빙 훈련 준비를 하는데요.



모굴스키와 워터점프의 큰 차이 중 하나는 바로, 복장!



스키 복이 아닌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서 모굴 스키를 타는 선수들 색다른 모습이죠!



본격적인 점프훈련은 25도의 경사, 30미터 길이의 워터 점프대에서 이뤄지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슬로프지만 선수들, 주저 없이 내려갑니다.



기본동작에서 3단 회전 기술까지 50번 이상 반복되는 회전연습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찌는 듯한 더위에도 쉬는 법이 없습니다.



특히 지난 동계올림픽 때 워터점프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인터뷰>서정화 (20세/모굴스키 국가대표):"(워터점프 훈련이 실제 모굴스키 타는 데 얼마나 도움 되는지?)A.아무래도 착지지점이 물이다 보니까 훨씬 더 안전하게 기술을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연습 중에 하나입니다."



"(목표가 있다면?)선수로서의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향해~ 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선수들, 오늘도 보람찬 훈련이었습니다.



<현장음>:"대한민국 모굴스키 파이팅!"



이번엔 해발 800미터가 넘는 강원도 평창 대관령고개~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크로스컨트리 스키어들이 롤러스키를 타고 아스팔트 위를 질주합니다.



<인터뷰>김광래(크로스컨트리스키 국가대표후보팀 감독):"겨울에 하지 못한 스키 테크닉이라든지 밸런스 훈련, 기술 훈련 등을 보강하기 위하여 롤러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내년 2월 열릴 전국 동계 체전 준비에 열심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어들~



1미터 길이의 롤러스키는 바퀴가 달린 것만 빼면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레이싱 전에 주법부터 연습하는 선수들~



일자로 앞을 달리는 주법, 스케이트를 타듯이 좌우로 지쳐나가는 주법 등을 연습합니다.



롤러스키 훈련의 장점을 들어볼까요?



<인터뷰>김호기 (20세/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롤러스키를 타면 더 많은 거리를 훈련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워밍업을 마친 선수들~



신호탄에 맞춰 장거리 주행을 시작합니다.



총 30Km, 롤러스키 주행코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거리인데요.



실제 스키 코스처럼 평지와 오르막길, 내리막길로 구성돼 있습니다.



운동복이 완전히 땀에 젖은 선수들~ 3시간을 쉬지 않고 달렸는데요.



한여름 태양 아래 흘리는 값진 땀방울이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현장음>:"2011년 전국체전을 위해! 크로스컨트리스키 파이팅!"



겨울스포츠 선수들의 치열한 여름훈련! 무더위와 싸우는 도전과 열정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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