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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약사 살해범 현장검증
입력 2010.07.29 (10:15) 수정 2010.07.29 (10:44) 포토뉴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 女약사 살해범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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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9 10:15:40
- 수정2010-07-29 10:44:56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약사 한모(48.여)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신모씨(왼쪽)와 이모씨가 29일 납치 후 철산동에서 운전자를 교체하는 모습을 현장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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