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 승리 위해 ‘보고 또 보고!’

입력 2010.07.29 (11:11) 포토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28일 팀미팅에서 비디오 분석을 통해 팀 전술을 논의하고 있다.

이제는 전술 훈련!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28일 독일 보훔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최인철 감독 ‘반드시 승리!’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가운데 최인철 감독(왼쪽)과 주장 김혜리(여주대)가 28일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독일대표팀 감독의 밝은 표정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독일의 마렌 마이너르트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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