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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다음 달 3일 긴급 의총 소집
입력 2010.07.29 (12:07) 수정 2010.07.29 (17:50) 정치
민주당이 다음달 3일 재보선 패배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다음달 3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당의 체질 개선 방안 등 7.28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의 미래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한 이번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다음달 3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당의 체질 개선 방안 등 7.28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의 미래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한 이번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민주당, 다음 달 3일 긴급 의총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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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9 12:07:56
- 수정2010-07-29 17:50:04
민주당이 다음달 3일 재보선 패배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다음달 3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당의 체질 개선 방안 등 7.28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의 미래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한 이번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다음달 3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당의 체질 개선 방안 등 7.28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의 미래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한 이번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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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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