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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영 저가항공사 국제선 첫 운항
입력 2010.07.29 (15:34) 국제
중국의 민영 저가항공사가 오늘 국제선 운항을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에 본사를 둔 춘추항공의 에어버스 A320 전세기가 오늘 오전 상하이 푸둥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항공편의 가장 싼 편도 요금은 599위안 우리돈 10만 원으로 상하이에서 도쿄까지의 동방항공 요금 2천590위안 우리돈 45만 원의 4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에 본사를 둔 춘추항공의 에어버스 A320 전세기가 오늘 오전 상하이 푸둥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항공편의 가장 싼 편도 요금은 599위안 우리돈 10만 원으로 상하이에서 도쿄까지의 동방항공 요금 2천590위안 우리돈 45만 원의 4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습니다.
- 중국 민영 저가항공사 국제선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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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9 15:34:13
중국의 민영 저가항공사가 오늘 국제선 운항을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에 본사를 둔 춘추항공의 에어버스 A320 전세기가 오늘 오전 상하이 푸둥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항공편의 가장 싼 편도 요금은 599위안 우리돈 10만 원으로 상하이에서 도쿄까지의 동방항공 요금 2천590위안 우리돈 45만 원의 4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에 본사를 둔 춘추항공의 에어버스 A320 전세기가 오늘 오전 상하이 푸둥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항공편의 가장 싼 편도 요금은 599위안 우리돈 10만 원으로 상하이에서 도쿄까지의 동방항공 요금 2천590위안 우리돈 45만 원의 4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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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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