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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에 입단한 새 얼굴들
입력 2010.07.29 (15:59) 포토뉴스
수원 삼성은 우리가 책임진다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황재원 ‘포항서 왔어요’
포항 스틸러스 출신 수비수 황재원이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신영록 ‘새롭게 시작할래요’
유럽 무대에서 복귀한 신영록이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일본 대표팀 출신이랍니다’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으로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K-리그 수원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미의 화려한 축구, 보여드릴게요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시오가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황재원 ‘유니폼 잘 맞죠?’
포항 스틸러스 출신 수비수 황재원이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아직은 어색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미르시오, 수원 삼성 입단 (서울=연합뉴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시오가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다카하라 나오히로 ‘활약 기대하세요!’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출신으로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K-리그 수원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유럽서 복귀한 신영록
유럽 무대에서 복귀한 신영록이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받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수원에 걸맞는 선수가 될게요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 수원 삼성에 입단한 새 얼굴들
    • 입력 2010-07-29 15:59:51
    포토뉴스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29일 경기도 화성시 K-리그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新(신) 입단선수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마르시오, 다카하라 나오히로, 황재원, 신영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수원 삼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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