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메시 ‘피곤함 감출 수 없어’

입력 2010.08.02 (14:53) 수정 2010.08.02 (17:01)
한국 오자마자 기자회견 ‘피곤하네’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금은 포토타임!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와 다니 아우베스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두번에 걸쳐 포토타임을 갖자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포토타임은 어색해’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와 다니 아우베스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두번에 걸쳐 포토타임을 갖자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올라 서울!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와 다니 알베스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멋진 경기 기대해요’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내가 키가 작다고?’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질문에 집중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피곤하지만 답변은 성의있게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키 얘기에 마음 상한(?) 메시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시 기분 좋아졌어!’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메시의 진지한 답변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와 다니 아우베스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매서운 눈빛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와 다니 아우베스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장에서 봐요’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메시와 바르샤 별들이 왔다!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한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 그가 왔다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호원 호위 받으며 입국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샤의 영웅들 방한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한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샤 영웅들의 당당한 걸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강팀 FC 바르셀로나의 에리크 아비달(앞)을 비롯한 동료 선수들이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 놀라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강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메시 여기좀 봐줘!”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인기 최고 호셉 과르디올라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팀 선수들과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공항은 팬들로 만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강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에 오르자 팬들을 버스를 둘러싸고 선수들과 차창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팬들 환영에 감동한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팀 선수들과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를 이용해 공항을 빠져 나가다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팬들이 궁금해’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에 승차해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생각에 잠긴 메시 현존하는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특별기 편으로 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에 승차해 생각에 잠겨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메시가 왔다!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2일 오후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머리 넘겨주는 센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소속 클럽팀인 FC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2일 오후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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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2일 오후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K-리그 올스타팀과 함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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