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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0일부터 교구 대여
입력 2010.08.07 (06:59) 사회
서울역사박물관은 자체 개발해 활용 중인 교육용 도구를 오는 30일부터 서울 시내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 등에 보급하거나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대여 예정인 교구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배울 수 있는 청계천 퍼즐과 놀이카드 세트, 동식물 스탬프 등 20여 종입니다.
유관 기관들은 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교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도구를 자체 개발해 활용해왔습니다.
이번에 대여 예정인 교구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배울 수 있는 청계천 퍼즐과 놀이카드 세트, 동식물 스탬프 등 20여 종입니다.
유관 기관들은 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교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도구를 자체 개발해 활용해왔습니다.
- 서울역사박물관 30일부터 교구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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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6:59:01
서울역사박물관은 자체 개발해 활용 중인 교육용 도구를 오는 30일부터 서울 시내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 등에 보급하거나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대여 예정인 교구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배울 수 있는 청계천 퍼즐과 놀이카드 세트, 동식물 스탬프 등 20여 종입니다.
유관 기관들은 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교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도구를 자체 개발해 활용해왔습니다.
이번에 대여 예정인 교구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변화상을 배울 수 있는 청계천 퍼즐과 놀이카드 세트, 동식물 스탬프 등 20여 종입니다.
유관 기관들은 박물관에서 진행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교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도구를 자체 개발해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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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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