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에서 수상 레포츠 축제를 오늘과 내일 이틀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시원하게 한강에서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9종류의 수상 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하고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전문레포츠 교육 강사진으로부터 수상레포츠를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1명당 1종목씩 무료 체험을 할 수 있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가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굳이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즐길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시원하게 한강에서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9종류의 수상 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하고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전문레포츠 교육 강사진으로부터 수상레포츠를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1명당 1종목씩 무료 체험을 할 수 있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가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굳이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즐길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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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서 무료 레포츠 체험 오늘·내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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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7:03:32
서울시는 한강에서 수상 레포츠 축제를 오늘과 내일 이틀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시원하게 한강에서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9종류의 수상 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하고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전문레포츠 교육 강사진으로부터 수상레포츠를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1명당 1종목씩 무료 체험을 할 수 있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가가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굳이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즐길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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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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