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멕시코 교도소서 수감자 난투극…14명 숨져
입력 2010.08.07 (07:06) 수정 2010.08.07 (16:09) 국제
멕시코 북동부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 간에 난투극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타마울리파스 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5시쯤 주 국경도시인 마타모로스시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 그룹 간에 격한 싸움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난투극을 벌인 수감자들이 자체 제작한 흉기를 마구잡이로 휘둘러 사상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EFE통신이 전했습니다.

폭력에 가담한 수감자들은 대부분 지난달 교도소에 수감돼 법원의 재판을 기다리던 미결수들입니다.

지난달 22일에는 남부 치아파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사흘간 폭동이 일어나 진압에 나선 경찰관과 수감자 등 40명 이상이 다친 바 있습니다.
  • 멕시코 교도소서 수감자 난투극…14명 숨져
    • 입력 2010-08-07 07:06:16
    • 수정2010-08-07 16:09:57
    국제
멕시코 북동부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 간에 난투극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타마울리파스 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5시쯤 주 국경도시인 마타모로스시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 그룹 간에 격한 싸움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난투극을 벌인 수감자들이 자체 제작한 흉기를 마구잡이로 휘둘러 사상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EFE통신이 전했습니다.

폭력에 가담한 수감자들은 대부분 지난달 교도소에 수감돼 법원의 재판을 기다리던 미결수들입니다.

지난달 22일에는 남부 치아파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사흘간 폭동이 일어나 진압에 나선 경찰관과 수감자 등 40명 이상이 다친 바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