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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이제는 세계로 뻗어 나간다!
입력 2010.08.07 (07:52) 수정 2010.08.07 (15: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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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제주 올레가 세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그 첫 사업으로 올레길 코스에 스위스와의 '우정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얀 뭉게구름 아래로 확 트인 드넓은 바다.

화산암 산방산을 뒤로하고 걷는 경험은 외국인에게도 큰 감동입니다.

<인터뷰> 토마스 쿠퍼(주한 스위스 대사) : "바다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이 길은 저에게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사단법인 제주 올레가 스위스와 '우정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산 중심의 스위스 트레킹과, 바다 중심의 제주 올레가 만나 걷기 여행의 세계적 열풍을 이어가자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마틴 니덱거(스위스관광청 부사장) : "상호 마케팅을 통해 제주든 스위스에 가든 걷기 여행이 위험하지 않고 경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올레길 마다 설치돼 출발점을 알리는 올레의 상징 간세표지판입니다.

다음달쯤 스위스 걷기여행코스에 세워져 제주올레를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일본 시코쿠 현과도 올해 걷기 여행 업무를 제휴하기로 했고, 프랑스에서도 같은 뜻을 밝혀왔습니다.

<인터뷰> 서명숙((사)제주 올레 이사장) : "유럽, 미국, 남미의 도보여행자들을 길 하나로만 아름답다고 소문나면 자발적으로 오랜 체류를 목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어요."

한국 관광의 흐름을 바꾼 제주 올레. 이제는 세계인의 길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정훈입니다.
  • 제주 올레, 이제는 세계로 뻗어 나간다!
    • 입력 2010-08-07 07:52:31
    • 수정2010-08-07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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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제주 올레가 세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그 첫 사업으로 올레길 코스에 스위스와의 '우정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하얀 뭉게구름 아래로 확 트인 드넓은 바다.

화산암 산방산을 뒤로하고 걷는 경험은 외국인에게도 큰 감동입니다.

<인터뷰> 토마스 쿠퍼(주한 스위스 대사) : "바다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이 길은 저에게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사단법인 제주 올레가 스위스와 '우정의 길'을 마련했습니다.

산 중심의 스위스 트레킹과, 바다 중심의 제주 올레가 만나 걷기 여행의 세계적 열풍을 이어가자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마틴 니덱거(스위스관광청 부사장) : "상호 마케팅을 통해 제주든 스위스에 가든 걷기 여행이 위험하지 않고 경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올레길 마다 설치돼 출발점을 알리는 올레의 상징 간세표지판입니다.

다음달쯤 스위스 걷기여행코스에 세워져 제주올레를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일본 시코쿠 현과도 올해 걷기 여행 업무를 제휴하기로 했고, 프랑스에서도 같은 뜻을 밝혀왔습니다.

<인터뷰> 서명숙((사)제주 올레 이사장) : "유럽, 미국, 남미의 도보여행자들을 길 하나로만 아름답다고 소문나면 자발적으로 오랜 체류를 목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어요."

한국 관광의 흐름을 바꾼 제주 올레. 이제는 세계인의 길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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