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마이클 잭슨 마지막 살던 집, 326억 원 매물로
입력 2010.08.07 (09:19) 수정 2010.08.07 (16:11) 해외연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지난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살았던 집이 3백억 원대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잭슨이 지난해 런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임대했던 LA의 부촌 홈비힐스에 있는 프랑스 성 형식의 대저택이 2천900만 달러, 우리 돈 326억 원 상당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잭슨은 천 600㎡ 크기의 이 집에서 월세 10만 달러를 내고 지난해 6월 25일 숨지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이 저택은 지난 2004년 패션브랜드 `에디 하드'의 최고경영자 허버트 구에즈 부부가 천850만 달러에 구입한 후 2008년 3천8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임대로 전환됐었습니다.
이 집은 극장에다 와인 저장고, 시음장, 엘리베이터, 스파가 딸린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 데다 침실 7개, 욕실 13개, 벽난로 12개 등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잭슨이 지난해 런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임대했던 LA의 부촌 홈비힐스에 있는 프랑스 성 형식의 대저택이 2천900만 달러, 우리 돈 326억 원 상당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잭슨은 천 600㎡ 크기의 이 집에서 월세 10만 달러를 내고 지난해 6월 25일 숨지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이 저택은 지난 2004년 패션브랜드 `에디 하드'의 최고경영자 허버트 구에즈 부부가 천850만 달러에 구입한 후 2008년 3천8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임대로 전환됐었습니다.
이 집은 극장에다 와인 저장고, 시음장, 엘리베이터, 스파가 딸린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 데다 침실 7개, 욕실 13개, 벽난로 12개 등이 있습니다.
- 마이클 잭슨 마지막 살던 집, 326억 원 매물로
-
- 입력 2010-08-07 09:19:40
- 수정2010-08-07 16:11:36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지난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살았던 집이 3백억 원대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잭슨이 지난해 런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임대했던 LA의 부촌 홈비힐스에 있는 프랑스 성 형식의 대저택이 2천900만 달러, 우리 돈 326억 원 상당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잭슨은 천 600㎡ 크기의 이 집에서 월세 10만 달러를 내고 지난해 6월 25일 숨지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이 저택은 지난 2004년 패션브랜드 `에디 하드'의 최고경영자 허버트 구에즈 부부가 천850만 달러에 구입한 후 2008년 3천8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임대로 전환됐었습니다.
이 집은 극장에다 와인 저장고, 시음장, 엘리베이터, 스파가 딸린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 데다 침실 7개, 욕실 13개, 벽난로 12개 등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잭슨이 지난해 런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임대했던 LA의 부촌 홈비힐스에 있는 프랑스 성 형식의 대저택이 2천900만 달러, 우리 돈 326억 원 상당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잭슨은 천 600㎡ 크기의 이 집에서 월세 10만 달러를 내고 지난해 6월 25일 숨지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이 저택은 지난 2004년 패션브랜드 `에디 하드'의 최고경영자 허버트 구에즈 부부가 천850만 달러에 구입한 후 2008년 3천8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임대로 전환됐었습니다.
이 집은 극장에다 와인 저장고, 시음장, 엘리베이터, 스파가 딸린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 데다 침실 7개, 욕실 13개, 벽난로 12개 등이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함철 기자 kbshama@gmail.com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