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3차 월드컵에서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몽골을 214대 208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한 점 차로 져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남자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몽골을 214대 208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한 점 차로 져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남자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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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월드컵 여자대표팀, 단체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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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9:31:49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3차 월드컵에서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몽골을 214대 208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인도와 내일, 금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한 점 차로 져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남자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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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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