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골프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51위로 부진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두 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2오버파로 공동 51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로 공동 58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중간 합계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두 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2오버파로 공동 51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로 공동 58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중간 합계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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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양용은, 2R 51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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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9:31:49
미국 프로골프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양용은이 51위로 부진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두 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2오버파로 공동 51위에 자리했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로 공동 58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중간 합계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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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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