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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미 LA 시청에 스케이트 기증
입력 2010.08.07 (09:34) 수정 2010.08.07 (09: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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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서명이 든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해 로스앤젤레스 시청이 영구 보관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오늘 LA 시청에서 허브 웨슨 시 의원으로 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고, ‘김연아의 날’을 선포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서명이 담긴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했습니다.
LA 시 측은 세계선수권 대회와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한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이 신던 스케이트인 만큼 영구 전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오늘 LA 시청에서 허브 웨슨 시 의원으로 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고, ‘김연아의 날’을 선포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서명이 담긴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했습니다.
LA 시 측은 세계선수권 대회와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한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이 신던 스케이트인 만큼 영구 전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연아, 미 LA 시청에 스케이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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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9:34:18
- 수정2010-08-07 09:46:00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서명이 든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해 로스앤젤레스 시청이 영구 보관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오늘 LA 시청에서 허브 웨슨 시 의원으로 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고, ‘김연아의 날’을 선포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서명이 담긴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했습니다.
LA 시 측은 세계선수권 대회와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한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이 신던 스케이트인 만큼 영구 전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오늘 LA 시청에서 허브 웨슨 시 의원으로 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고, ‘김연아의 날’을 선포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서명이 담긴 피겨 스케이트를 기증했습니다.
LA 시 측은 세계선수권 대회와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한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이 신던 스케이트인 만큼 영구 전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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