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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아프간 여인’ 미국서 성형수술할 듯
입력 2010.08.07 (10:22) 수정 2010.08.07 (16:09) 국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여성인권 논란 등을 일으킨 '코없는 여인'이 미국에서 얼굴 복원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지난해 남편에게서 도망쳤다가 탈레반의 재판을 받고 코와 귀가 잘린 아프간 여성 18살 '비비 아이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그로스먼 재단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이샤는 다음 주 그로스먼 화상센터에서 외과 의료진과 만나 수술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수술 비용은 그로스먼 재단과 화상센터 의료진이 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샤는 지난해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친정으로 달아났지만 남편과 탈레반 전사들에게 붙잡혀 코와 귀가 잘려나간 뒤 피투성이가 된 채 미군에게 발견돼 아프간 여성쉼터로 옮겨졌습니다.
  • ‘코 없는 아프간 여인’ 미국서 성형수술할 듯
    • 입력 2010-08-07 10:22:38
    • 수정2010-08-07 16:09:55
    국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여성인권 논란 등을 일으킨 '코없는 여인'이 미국에서 얼굴 복원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지난해 남편에게서 도망쳤다가 탈레반의 재판을 받고 코와 귀가 잘린 아프간 여성 18살 '비비 아이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그로스먼 재단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이샤는 다음 주 그로스먼 화상센터에서 외과 의료진과 만나 수술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수술 비용은 그로스먼 재단과 화상센터 의료진이 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샤는 지난해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친정으로 달아났지만 남편과 탈레반 전사들에게 붙잡혀 코와 귀가 잘려나간 뒤 피투성이가 된 채 미군에게 발견돼 아프간 여성쉼터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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