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급등세를 보인 두바이유 가격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어제보다 1 배럴에 16 센트, 0.2% 내린 78달러 4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1 달러 31 센트 내린 80달러 70센트에 거래됐고,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 45센트 내린 80달러 16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어제보다 1 배럴에 16 센트, 0.2% 내린 78달러 4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1 달러 31 센트 내린 80달러 70센트에 거래됐고,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 45센트 내린 80달러 16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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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0.2% 하락…78.4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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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11:13:07
이번 주 들어 급등세를 보인 두바이유 가격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어제보다 1 배럴에 16 센트, 0.2% 내린 78달러 4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1 달러 31 센트 내린 80달러 70센트에 거래됐고,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 45센트 내린 80달러 16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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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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