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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호우·태풍
일부 소강상태…경기 북부 최고 80㎜ 더 내려
입력 2010.08.07 (12:02) 수정 2010.08.07 (15: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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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압골이 북상하면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그친 상태지만 오후까지 폭우가 계속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경기도 연천 장남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종수 기자! 날씨가 갠 것 같은데 언제부터 비가 그쳤습니까?

<리포트>

네. 이른 새벽부터 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2시간전에 그친 뒤, 임진강의 수위도 정상 수준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임진강을 가로 지는 장남교인데요. 수위는 그대로지만, 폭우의 영향으로 물살이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최고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6시 반을 기해 경기도 양주, 파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새벽 3시쯤 쯤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내렸는데요.

오전 11시 현재 강수량은 인천 37mm,동두천 47, 문산 15mm,를 비롯해 양주 4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 10에서 50mm, 특히 경기 북부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폭우가 계속 될 경우 하천 주변에 묻혀 있던 목함지뢰가 떠내려올 우려가 있다며, 폭발물과 비슷한 물체가 눈에 띌 경우 인근 군부대 등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장남교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일부 소강상태…경기 북부 최고 80㎜ 더 내려
    • 입력 2010-08-07 12:02:10
    • 수정2010-08-07 15:42:15
    뉴스 12
<앵커 멘트>

기압골이 북상하면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그친 상태지만 오후까지 폭우가 계속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경기도 연천 장남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종수 기자! 날씨가 갠 것 같은데 언제부터 비가 그쳤습니까?

<리포트>

네. 이른 새벽부터 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2시간전에 그친 뒤, 임진강의 수위도 정상 수준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임진강을 가로 지는 장남교인데요. 수위는 그대로지만, 폭우의 영향으로 물살이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최고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6시 반을 기해 경기도 양주, 파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새벽 3시쯤 쯤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내렸는데요.

오전 11시 현재 강수량은 인천 37mm,동두천 47, 문산 15mm,를 비롯해 양주 4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 10에서 50mm, 특히 경기 북부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폭우가 계속 될 경우 하천 주변에 묻혀 있던 목함지뢰가 떠내려올 우려가 있다며, 폭발물과 비슷한 물체가 눈에 띌 경우 인근 군부대 등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장남교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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