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우즈 ‘공에 문제 있나?’

입력 2010.08.07 (13:20)
우즈, 뚫어져라 쳐다봐도 답답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우즈, 씁쓸한 인사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경기를 마친 후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한숨만 연발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2번홀에서 한숨을 쉬고 있다.
‘이 방향이 아닌데…’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9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우즈 허우적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2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빗나갔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6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양용은 아쉽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양용은이 11번홀에서 샷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양용은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신중한 양용은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양용은이 16번홀 퍼팅에 앞서 코스를 살피고 있다.
미켈슨, 우즈 넘어 1위 넘본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필 미켈슨이 3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공동 2위에 오른 미켈슨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멋쟁이 샷!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리키 파울러가 11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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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0번홀에서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중간합계 6오버파 146타로 출전 선수 80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무는 난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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