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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강관에 최고 429% 덤핑관세
입력 2010.08.07 (13:43) 수정 2010.08.07 (16:09) 국제
미국 상무부는 1억달러 어치의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에 최고 429%의 예비관세를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상무부는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의 턱없이 낮은 가격에 대해 덤핑 혐의를 두고 높은 요율의 예비관세를 매겼다며 오는 12월까지 요율에 대한 최종 결론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당국의 이번 덤핑관세 조치는 자국 철강업계 노조와 회사의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상무부는 앞서 중국 철강업계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에 대해 15.72%의 상계관세를 부과했었습니다.
  • 美, 중국 강관에 최고 429% 덤핑관세
    • 입력 2010-08-07 13:43:45
    • 수정2010-08-07 16:09:55
    국제
미국 상무부는 1억달러 어치의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에 최고 429%의 예비관세를 부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상무부는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의 턱없이 낮은 가격에 대해 덤핑 혐의를 두고 높은 요율의 예비관세를 매겼다며 오는 12월까지 요율에 대한 최종 결론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당국의 이번 덤핑관세 조치는 자국 철강업계 노조와 회사의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상무부는 앞서 중국 철강업계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중국산 원유시추용 강관에 대해 15.72%의 상계관세를 부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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