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김연아’ LA 명예시민 됐다

입력 2010.08.07 (15:05)
LA 명예시민이 퀸!연아 ‘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웨슨 시의원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젠 LA의 여왕! ‘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운데)가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웨슨(왼쪽) 시의원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받고 있다.
LA 명예시민된 김연아 ‘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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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 김연아’ LA 명예시민 됐다
    • 입력 2010-08-07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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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웨슨 시의원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웨슨 시의원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겨 퀸’ 김연아가 미주동포가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김연아는 6일(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 허브 웨슨 시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 시의회는 김연아의 LA 방문을 기념해 웨슨 시의원 등이 제출한 `김연아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지난 3일 채택하고 김연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웨슨 시의원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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