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검사 의혹’ 특검, 다음 주부터 관련자 소환
입력 2010.08.07 (17:49) 사회
검사 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다음주 중반부터 관련자 소환을 시작합니다.

특검팀은 이번 주말 동안 관련 기록 검토를 모두 마치고 소환 대상 명단을 확정하는 등 향후 조사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박기준 한승철 전 검사장 등 모두 1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두 전 검사장과 함께, 억대 향응 수사 사건에 관련된 서울중앙지검 간부 출신 수사관들과 강릉지청 김모 계장의 비리 사건에 연루된 관련자 12명, 부산지검 관련자 4명 등이 출금 대상입니다.

특검팀은 앞서 부산에서 정 씨를 직접 만나 4시간 가량 면담을 가지면서 사실상 첫 대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준 특검보는 정 씨가 접대 상황 전반에 대해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보는 그러나 정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서울에서의 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다음 주 월요일쯤 정 씨를 다시 만나 설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검사 의혹’ 특검, 다음 주부터 관련자 소환
    • 입력 2010-08-07 17:49:12
    사회
검사 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다음주 중반부터 관련자 소환을 시작합니다.

특검팀은 이번 주말 동안 관련 기록 검토를 모두 마치고 소환 대상 명단을 확정하는 등 향후 조사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박기준 한승철 전 검사장 등 모두 1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두 전 검사장과 함께, 억대 향응 수사 사건에 관련된 서울중앙지검 간부 출신 수사관들과 강릉지청 김모 계장의 비리 사건에 연루된 관련자 12명, 부산지검 관련자 4명 등이 출금 대상입니다.

특검팀은 앞서 부산에서 정 씨를 직접 만나 4시간 가량 면담을 가지면서 사실상 첫 대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준 특검보는 정 씨가 접대 상황 전반에 대해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보는 그러나 정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서울에서의 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다음 주 월요일쯤 정 씨를 다시 만나 설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